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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핸드폰 휴지통 비우기 안내

사진을 지웠는데도 저장 공간이 그대로라 답답하셨던 적 있으시죠. 사실 갤러리에서 파일을 없애도 곧장 사라지는 게 아니라 한동안 다른 곳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때 핸드폰 휴지통 비우기까지 마쳐야 비로소 용량이 제대로 돌아옵니다.

 

휴지통에 쌓인 자료를 정리하지 않으면 아무리 지워도 여유가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정말 깔끔하게 정돈하고 싶다면 마지막 단계까지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한 번 비우면 다시 살리기 어려우니, 아까운 파일은 없는지 미리 살펴 두시길 권합니다.

 

 

핸드폰 휴지통 비우기, 몇 초 만에 용량 되찾는 가장 빠른 순서

(1) 갤러리부터 열어보세요

핸드폰 휴지통을 정리하려는 분이라면 처음 손댈 곳은 갤러리 앱입니다. 카메라로 남긴 사진과 영상은 거의 다 이곳에서 다뤄지고, 지운 자료도 얼마간은 별도 공간에 남아요. 핸드폰 용량이 아슬아슬하거나 필요 없는 파일이 쌓였을 때는 갤러리부터 살피는 게 현명합니다. 이미지와 동영상은 덩치가 커서, 여기 한 곳만 손봐도 되찾는 여유가 꽤 두둑해집니다.



(2) 점 세 개 메뉴를 눌러요

갤러리를 켠 상태에서 메뉴 단추를 건드리면 여러 정리 도구가 드러납니다. 핸드폰 종류에 따라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대개 작은 점 세 개로 표시돼요. 그 안을 열면 휴지통이나 환경 설정, 앨범 관리 같은 항목이 자리합니다. 덕분에 자료를 손볼 때 자연스럽게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지점이 됩니다.



 

 

(3) 남은 보관 기간을 살펴요

그 메뉴에서 휴지통 항목을 누르면 얼마 전에 버린 파일들이 줄줄이 나타나요. 언제 없앴는지, 앞으로 며칠 더 남는지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됩니다. 기간이 다 차서 저절로 지워지기 전에, 직접 손을 대어 비우기를 진행할 수 있어요. 그래서 당장 빈자리가 절실할 때는 휴지통을 열어보는 것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4) 비우기 버튼을 찾아요

휴지통에 들어와서도 별도의 메뉴 단추를 한 번 더 눌러야 비우기 기능이 나타나는 일이 잦습니다. 만든 회사마다 부르는 이름은 살짝 갈리지만, 실제 역할은 대동소이해요. 비우기를 고르면 그동안 버린 항목을 통째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까운 자료가 실수로 끼지 않았는지, 한 차례 더 훑어보시길 권합니다.



(5) 삭제로 마무리해요

끝으로 확인 창이 뜨면 삭제 단추를 눌러 비우기를 매듭지으면 됩니다. 이 단계까지 밟으면 휴지통에 담겨 있던 핸드폰 속 파일들이 말끔히 사라져요. 참고로 갤러리 말고도 파일 관리 앱이나 클라우드 쪽에 또 다른 휴지통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핸드폰 용량이 넉넉해지지 않는다면 아래 부분까지 함께 점검해 보세요. 파일 관리 앱 휴지통 확인, 클라우드 저장 공간 정리, 녹음 앱 삭제 파일 점검, 다운로드 폴더 불필요한 자료 삭제로 핸드폰 정리를 마무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