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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

msn 코리아 홈페이지 안내

인터넷을 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화면,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알고 보면 보물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msn 코리아 홈페이지인데요. 매일 스쳐 지나가면서도 그 안에 어떤 알짜 기능이 담겨 있는지 찬찬히 살펴본 분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거예요.

 

뉴스를 모아 보고, 주식 시세를 확인하고, 날씨까지 챙기는 만능 공간으로 어느새 진화했습니다. 요즘은 인공지능이 더해지면서 나에게 딱 맞는 소식만 골라 주는 똑똑한 코리아 대표 포털로 거듭났어요. 그동안 무심코 닫아 버렸던 이 홈페이지의 진짜 매력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풀어 드릴게요. 작은 습관 하나로 하루가 한결 편리해질 거예요.

 

 

msn 코리아 홈페이지 하나로 뉴스부터 주식까지 한눈에 끝내기

(1) 카드로 보는 첫인상

msn 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타일처럼 배열된 카드 화면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글자만 채우지 않고 네모 칸으로 내용을 구분해 두어 찾는 항목을 곧바로 짚을 수 있어요. 상단에는 핵심 분류가 걸려 있고 한가운데에는 화제의 기사가 큰 사진과 함께 자리합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루언트 디자인이 입혀져 정돈된 분위기가 전해져요. 데스크톱은 물론 패드나 휴대폰에서도 같은 사용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어두운 배경이나 마음에 드는 색감으로 바꾸는 즐거움도 제법 큽니다.



(2) 언론사 소식 한자리에

msn 코리아는 스스로 기사를 쓰기보다 여러 매체의 보도를 그러모아 보여주는 일에 무게를 둡니다. 흔히 말하는 뉴스 애그리게이터인 셈이에요. 정치와 경제, 사회, 국제, it와 과학까지 영역별로 세심하게 갈라져 있습니다. 각 언론사 페이지를 일일이 찾을 까닭이 사라져요. 이름난 일간지와 방송국, 전문 매체의 속보를 첫 화면에서 곧바로 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빛나는 대목은 뉴스 맞춤 기능이에요. 자주 보는 분야를 읽어내 취향에 닿는 소식을 앞머리에 배치합니다. 댓글과 공유 단추로 견해를 나누는 색깔도 또렷합니다.



(3) 돈 되는 경제 정보 창고

경제적 여유를 바라는 이들에게 msn money 영역은 노다지나 마찬가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기본이고 나스닥처럼 바다 건너 지표까지 시차 없이 전해 줘요. 마음에 둔 종목을 검색하면 시세 그래프와 얽힌 소식, 재무 자료, 전문가 진단까지 한 화면에 담깁니다. 환율 변화와 금시세, 기름값 같은 원자재 정보도 빠짐없이 짚어 줍니다. 근래에는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화폐 시세도 무게 있게 다뤄요. 눈여겨보는 종목 기능으로 투자 꾸러미를 꾸리면 접속만 해도 재산 상태를 곧바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4) 쉬어가는 일상과 즐길거리

정보를 캐다 머리가 무거워질 때 msn의 라이프스타일 영역이 알맞은 쉴 곳이 됩니다. 갓 나온 영화 이야기와 스타들의 뒷소식, 화제의 방송 평까지 볼거리가 그득해요. 무엇보다 여행 칸이 야무집니다. 철마다 어울리는 나들이 장소와 비행기표 예매 요령을 짚어 주니 여정 짜기가 가뿐해져요. 건강과 음식 영역도 속이 꽉 찼습니다. 의학 소식과 살 빼기 비결, 누구나 흉내 낼 요리법이 한눈에 들어와요. 쇼핑 칸도 요즘 떠오르는 물건을 값에 견줘 골라 주어 영리한 씀씀이를 돕습니다.



(5) ms 서비스와 하나로 연결

msn 코리아 홈페이지의 우측 위나 옆구리를 살피면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아이콘이 줄지어 놓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웃룩 편지함으로 단숨에 건너가 메일을 살필 수 있어요. 원드라이브에 넣어 둔 자료를 펼치는 일도 됩니다. 365 계정과 맞물려 있다면 인터넷 창에서 워드나 엑셀 작업에 곧장 착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얽힘은 일의 능률을 부쩍 밀어 올려요. 창을 잔뜩 띄울 까닭 없이 하나의 거점에서 기사를 보다 편지를 부치고 서류를 다듬는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지니까요.



(6) 나만을 위한 맞춤 피드

msn이 한 걸음 더 나아간 모습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입니다. 쓰는 사람의 입맛을 콕 집어내는 맞춤 서비스의 꼭대기라 할 만해요. 첫 화면에서 피드 꾸미기 단추를 누르면 운동과 게임, 차, 아이 키우기처럼 마음 가는 주제를 골라낼 수 있습니다. 설정을 끝내면 메인이 나를 겨냥한 전용 잡지로 탈바꿈해요. 마뜩잖은 매체의 기사는 가리기 기능으로 산뜻하게 추슬러 둘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내 반응을 익혀 날이 갈수록 추천이 야물어져요. 자료가 넘치는 요즘 딱 맞는 알맹이만 가려 읽는 슬기로운 길인 셈입니다.



(7) 날씨와 검색까지 한 번에

화면 위쪽이나 가장자리를 살피면 날씨 알림 칸이 박혀 있습니다. 내가 머무는 동네의 온도와 눅눅함, 미세먼지 농도를 일러 줘요. 한 시간 단위 예보는 기본이고 일주일치 전망까지 펼쳐 주니 바깥나들이를 계획할 때 쏠쏠하게 쓰입니다. 거기에 번역 도구와 셈 도구, 단위 바꾸기 같은 일상에 보탬이 되는 장치들도 어렵잖게 찾아 부릴 수 있어요.